烈女操(열녀조)-열녀의 지조 孟郊(맹교)/당梧桐相待老(오동상대로) 오동은 서로 기대어 늙어가고鴛鴦會雙死(원앙회쌍사) 원앙은 한 쌍이 함께 죽는다지오貞婦貴徇夫(정부귀순부) 정숙한 부인은 남편 따라 죽는 것을 귀히 여기니舍生亦如此(사생역여차) 묵숨을 버리는 것이 또한 이와 같지오波瀾誓不起(파란서부기) 물결은 맹세코 일어나지 않으리니妾心井中水(첩심정중수) 첩(저)의 마음은 우물 속의 물이랍니다 (번역 한상철)* 오언육구시다. 압운은 제 3, 6구에 있다.* 다음카페 칭다오 북경노인 인용수정.(2023.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