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병에 담네-한 줄 시 3-273/반산 한상철 3-273. 얼음 빛 심장 맑고 깨끗한 마음 옥병에 담네 * 일편빙심재옥호(一片氷心在玉壺)-한 조각 얼음인양 마음이 옥병에 있네 차운(次韻). ------------ Ein eisiges Herz, ein klares und reines Herz, verpackt in einer Jadeflasche * 2024. 2. 23 독어 번역기. ©봉은사 백매. 사진 우향 박경하 교수 밴드 인용. 11.한 줄 시(우리말 하이쿠) 20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