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는 국경이 없지만, 문사(文士)에게는 모국(母國)이 있다.(반산 눌언)Beim Schreiben gibt es keine Grenzen, aber ein Schriftsteller hat ein Mutterland (Bansan Nul-eon).* 2024. 10. 14 독어 번역기.2024. 10. 14(월) 흐리다. 몸이 찌부둥해, 쉬면서 인생을 성찰한다. 세상은 참으로 혼란하다. 가짜 뉴스의 범람, '내 편 아니면 적(敵)'이란, 이분법만 통한다. 혹여, 내 자신도 오염되지 않았나 싶어, 꼼꼼히 점검해본다. 일각에서는, 한강의 노벨 문학상에 대한 논란이 많다. 18:00~(사) 한국산서회 10월례회가 있으나, 자료를 전달할 구우(舊友) k. h 후배가 나오지 않아 불참한다. 근래 당 아파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