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짧은 지팡이로는, 깊은 내를 건널 수 없다!(반산 눌언)2. 한국은 이제 고비용, 저효율 국가이다. 높은 쓰임새는 고임금, 고물가이고, 효율이 낮은 것은 정치, 사법(재판), 의료, 방위, 교육 분야이다. 수입은 적고 가게 세는 올라가, 서민들은 "살기가 참 어렵다" 한다.3. 매일 카카오톡 지우기에 정신이 없다. 다 알려지고, 중복된 것들이다, 나가면 서운하게 여기기에, 나가기도 쉽지 않다! "자기가 좋으면, 남도 좋은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다. 2024. 9. 9(월). 종일 흐림. 백로가 지났는데도, 다시 더워진다. 기후이상이 걱정된다. 몸이 정상은 아니나, 만날 사람은 만나야 하기에, 18:00~모임에 나갈 예정이다. 어제 12: 00경 창동 이마트 앞 단골 회장만 집에서, 20,000원 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