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의 수용을 꺼려하는 단체나 개인은 쇠퇴한다. 2023. 12. 26(화) 18:30~코리아나 호텔 3층 vip 참치에서, 세계 최대의 산악단체인 (사) 서울특별시산악연맹 전현직 임원 및 자치구 회장 송년회가 열리다.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본연맹 고문) 외 40여명이 참석하다. 단합은 발전의 동력을 제공한다. 필자는 여러 단체에 관여하지만, '신의와 정'은 이 단체가 최고이다. 모두들 하늘과 청산을 상징하는 파란색 목도리(기념품)를 걸치고, 새롭게 전진하는 결의를 다진다. * 오늘의 다른 행사; 한뿌리사랑세계모임 제 82차 역사포럼 및 송년회. 17; 30~천도교수운회관 807호. 참가비 20,000원. 불참. * 졸작 관련 산악시조 한 수 3-25. 축 (사) 서울특별시산악연맹50년사 발간(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