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훼손 심각-반산 눌언 3-1,247 3-1,247. 지구 환경이 이처럼 빨리 훼손되면, 인류를 비롯한 일부 생명은 멸종될 위기에 있다. *경북 청도군 대전1리 은행나무, 사진 예찬건 가객 카톡 제공. 12. 반산 눌언(訥言) 2022.09.30
退溪(퇴계)/이황(조선)-명시 감상 2,008 退溪(퇴계) -개울로 물러서다 이황/조선 身退安愚分(신퇴안우분) 벼슬에서 물러남은 내 분수라 편안하나 學退憂暮境(학퇴우모경) 배움이 쇠함은 늘그막에 근심이라네 溪上始定居(계상시정거) 시냇가에 비로소 머물 곳 정했으니 臨流日有省(림류일유성) 흐르는 물을 보며 날마다 성찰하리라 * 감상; 이황 선생은 '은퇴의 묘미'를 평이한 용어로 담담하게 표현했다.(한상철 주) [출처] 退溪(퇴계)|작성자 무지개노을. 네이버블로그 호학자 예하 인용 수정.(2021. 10. 11) 14.명시 감상 2022.09.30